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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소리내어 더 자주 말해야겠다고생각했다.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데 충분함이란 없다.
 
눈이 마주칠때마다 사랑한다고 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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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고인돌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다./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스포츠서울닷컴|박설이 기자] 미쓰에이 수지가 고인돌을 만들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영화 촬영 중 심심했던 수지는 혼자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 게시물에는 붉은 겨울 코트를 입고 머리를 반묶음해 길게 늘어뜨린 그야말로 첫사랑의 모습을 한 수지의 모습이 담긴 사진에 게재됐다. 수지를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 시킨 영화 '건축학개론' 메이킹 필름 캡처 장면으로 보인다.

그런데 수지가 앉은 책상에 놓인 물건에 눈이 간다. 노트 스프링에 연필과 필통을 고정해 고인돌을 만든 수지는 의기양양하면서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수지의 엉뚱한 행동에 제작진이 무엇인지 묻자 "고인돌을 세웠다"고 말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수지가 속한 미쓰에이는 다섯 번째 프로젝트 앨범 '인디펜던트 위민 파트3'(Indipendent Women pt.III)를 내고 타이틀 곡 '남자 없이 잘 살아'로 활동한다.

fsunday@media.sportsseoul.com
온라인이슈팀 issue@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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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는 사랑한다는 말로 시작된다.


말하지않아도 마음을 알 수 있는 사이가 되어도 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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